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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1. 4 / Marker + Photoshop
전체적인 디자인 모티브로 나무뿌리 / 나뭇가지 등을 적용해봄.
'11. 4 / Marker + Photoshop
전체적인 디자인 모티브로 나무뿌리 / 나뭇가지 등을 적용해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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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1. 4 / Marker
그간의 진행상황 업로드. 행성 자체가 변이하는 형상에서, 대륙의 일부가 떠오르는 형상으로 컨셉 수정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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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1.03 / Pen + Painter
어리석은 생명들을 벌하기 위해 우주가 선택한 그릇.
행성이 변이되는 막장 크리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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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1.03 / pencil, Painter
걍 그려봤어요. 걍걍걍걍걍걍 전사 걍걍걍걍걍걍 판타지
'11.03 / pencil, Painter
걍 그려봤어요. 걍걍걍걍걍걍 전사 걍걍걍걍걍걍 판타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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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.03 / Marker, Pen
도메인 생명연장 기념 그간 뜸했던 작업물 업로드-
현재 구상중인 테마 작업 중 하나인 건설장비의 디자인 초안들.
궤도(혹은Wheel-base) 차량 + 타워 크레인이 혼합된 이미지로 진행중.
11.03 / Marker, Pen
도메인 생명연장 기념 그간 뜸했던 작업물 업로드-
현재 구상중인 테마 작업 중 하나인 건설장비의 디자인 초안들.
궤도(혹은Wheel-base) 차량 + 타워 크레인이 혼합된 이미지로 진행중.
10.10.4 / Pencil Sketch / Photoshop Editing
곱등이 머릿속 녀석마냥, VIP나 지휘관의
머릿속에 달라붙어서 기억, 행동, 감정 등을 조종하는
기생충(Parasite)컨셉의 스케치.
기존의 도미넨스 워 캐릭터들이 대부분 거대하고 강력한 화력 컨셉이라
조금 다른 방향으로 생각해봤다. 나쁘지 않을 듯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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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.10.4 / Pencil Sketch / Photoshop Editing
얼마만에 포스팅인지.
이번 도미넨스 워 V에 무얼 출품할지 고민하며 그린 스케치.
동료/ 전우의 모습을 한 채 돌아와서 자폭하는 좀비- 같은 컨셉.
뭐 특별한 느낌은 없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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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. 6. 7 / 켄트지에 연필 / Photoshop edit
사람이 사람다울 수 있는 것은 선택의 기로에서 자신의 신념을 따를 수 있기 때문.
(Inspiration from "V for Vendetta"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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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. 5. 26 / Painter IX
간만에 페인터 작업. 그간 페인터 작업에 있어서 참고 작품의 화풍에
끌려다니는 느낌이 들던 터라, 그냥 마음 편히 익숙한 스타일로
그려봤다. 덕분인지, 그리면서도 재밌고 결과물도 나름 흡족했던 작품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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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. 5. 1 / 켄트지에 연필 스케치 + Painter IX
이것도 지난 2월쯤엔가... 스케치했던 그림. 스캔받고 꽤 마음에 들어서 컬러링까지
진행하려고 했으나 차일피일 미루다 오늘에서야 완성했다.
컬러링 후에 항상 느끼는 거지만,
어째서 그냥 연필스케치가 훨씬 멋져보이는걸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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