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. 5. 26 / Painter IX
간만에 페인터 작업. 그간 페인터 작업에 있어서 참고 작품의 화풍에
끌려다니는 느낌이 들던 터라, 그냥 마음 편히 익숙한 스타일로
그려봤다. 덕분인지, 그리면서도 재밌고 결과물도 나름 흡족했던 작품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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